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4강 (문단 편집) ===== 4세트 ===== ||<-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파일: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휘장 화이트(2015~2019).svg|width=25]]]] '''{{{#white 4강 1경기 4세트}}}''' || || LOSS ||<-2> '''34:49''' || '''WIN''' || || 21/34/50 ||<|2> '''IG''' ||<|2> '''FPX''' || 34/21/82 || || 63.9k || 70.4k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10밴픽, blueteam=Invictus Gaming, redteam=FunPlus Phoenix, d_blueban1=레넥톤, p_blueban1=renekton, d_blueban2=라이즈, p_blueban2=ryze, d_blueban3=키아나(리그 오브 레전드), p_blueban3=qiyana, d_blueban4=리 신, p_blueban4=leeSin, d_blueban5=렉사이, p_blueban5=reksai, d_redban1=판테온(리그 오브 레전드), p_redban1=pantheon, d_redban2=아칼리, p_redban2=akali, d_redban3=자야(리그 오브 레전드), p_redban3=xayah, d_redban4=레오나(리그 오브 레전드), p_redban4=leona, d_redban5=신드라, p_redban5=syndra, d_bluepic1=케일(리그 오브 레전드), p_bluepic1=kayle, d_bluepic2=올라프(리그 오브 레전드), p_bluepic2=olaf, d_bluepic3=갈리오, p_bluepic3=galio, d_bluepic4=카이사, p_bluepic4=kaisa, d_bluepic5=라칸(리그 오브 레전드), p_bluepic5=rakan, d_redpic1=갱플랭크, p_redpic1=gangplank, d_redpic2=그라가스, p_redpic2=gragas, d_redpic3=노틸러스(리그 오브 레전드), p_redpic3=nautilus, d_redpic4=바루스(리그 오브 레전드), p_redpic4=varus, d_redpic5=탐 켄치, p_redpic5=tahmKench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9.23 패치 전 인게임 용 , dragon1=Ocean, dragon2=Mountain, dragon3=Mountain, dragon4=Mountain, dragon5=Cloud)] [include(틀:영상 정렬, url=9_KozAUmZcc)] 도인비가 3연 노틸을 꺼냈고, IG는 케일/갈리오/올라프라는 살벌한 한타 조합과 카이사/라칸을 챙겨온다. FPX는 이를 갱플과 그라가스, 바루스/탐 켄치로 받아친다. IG는 닝을 필두로 인베를 시도하지만, 이미 간파당한 FPX에게 퍼블을 내주고 케일의 점멸이 빠지더니, '''김군이 더샤이를 솔킬'''내버리는 대참사가 벌어진다. 이후 닝이 블루를 스틸하는 사이 FPX는 탑 다이브로 부드럽게 케일을 따내고, 닝은 미련이 남아서 그런지 자꾸 탑을 엿보다가 바루스와 마주치지만 슈퍼 플레이로 바루스를 잡아낸다. 하지만 불리한 지형 속에 IG가 말려들면서 한타를 대패한다. 다시 IG가 탑에서 싸움을 걸며 바루스를 따내지만, 티안이 평타 한 대 차이로 살아남은 뒤 추격전 끝에 루키가 잘리고 더샤이와 티안이 교환된다. 이후 20분쯤 윗강가 부쉬에 있던 닝이 주변의 적군들을 유인하고 라칸 - 갈리오가 한데 뭉친 적에게 웜보 콤보를 넣으면서 더샤이의 케일이 쿼드라 킬을 띄운다. 22분경 바론 앞에서 다시 한타가 일어났고, 케일이 앞라인을 먼저 뚫어내며 퇴각하는 적들을 신성한 심판 - 사냥 본능 콤보로 정리하고 바론까지 가져간다. 이후 IG는 바론 미니언을 앞세워 미드, 바텀 억제기 타워를 공략한다. 이때 Lwx의 바루스가 올라프에게 부패의 사슬을 걸자 바오란의 라칸이 바로 궁으로 역이니시를 걸고 갈리오까지 덮으려 했지만, 점멸까지 활용한 바오란의 이니시는 빗나갔지만 탐 켄치의 집어삼키기와 그라가스의 술통 폭발을 소모시킨다. 이를 캐치해낸 IG는 다시 신성한 심판 - 사냥 본능 콤보로 적의 뒷라인을 쓸어버리려 하지만, 하필 라칸이 기가막힌 타이밍에 카이사에게 전쟁무도를 사용해 '''카이사에게 쓰였어야할 신성한 심판을 라칸이 받고 만다.'''[* 정말 불운하게도 더샤이가 카이사에게 커서를 올려둬서 궁을 누른 순간 라칸이 기가막히게 카이사를 덮어버렸다.][* 여담으로 국내 해설진은 케일이 죽어버렸다고 소리지르며 바빴지만, 해외 해설진은 신성한 심판이 라칸에게 쓰이자마자 잘못 시전한 것을 캐치해냈고, 리플레이를 보며 '차라리 챔피언 초상화 위에 커서를 두고 시전하면 좋았을 텐데,' '한타 때 그럴 정신이 어딨냐'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칼날부리 쪽 한타에서 시야도 없는 곳으로 더샤이와 재키러브가 너무 앞서서 들어가다가 시야 밖 갱플의 화약통에 잘리는 대참사가 벌어지며 바론을 FPX에게 빼앗기며 바론이 FPX에게 넘어간다. 이후 바텀 압박중 한타가 열리게 되지만, 후반 케일의 화력으로 간신히 IG는 게임이 끝나는 것을 막는다. 팽팽하게 맞서 싸운 끝에 미드 억제기 한타에서 더샤이의 케일이 그라가스, 노틸러스의 궁이 빠진 걸 보고 앞무빙을 했다가 '''바루스 궁[* 결과론적으로 보자면 여기서 케일 궁을 썼어야했다. 아니면 점멸로 바루스 궁을 애초부터 피하거나.] - 노틸러스의 닻줄을 맞고 점멸 궁을 다 든 채로 먼저 잘리며''' 무너질 것 같지 않았던 디펜딩 챔피언 IG가 쓰러지고 말았다. 더샤이가 1렙부터 솔킬을 따이고 탑 다이브에서 치명적인 손해를 보는등 초반부터 시원하게 터졌음에도 한타를 통해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준 IG였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안일해진 적을 상대로 집중력을 끝까지 잃지 않았던 FPX는 5경기를 허락하지 않았다. 여담으로 케일이 16랩을 찍자 해설진에서 '''천사강림''' 드립이 나온데 이어 케일이 한 끗 차이로 닻줄을 피하자 이현우 해설이 갑자기 복음을 외우는 저세상 드립을 시전하면서 채팅창이 난리가 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